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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개헌행동이 공동대표단을 5인에서 15인으로 대폭 보강했다. 국민주권개헌행동이 지난 8월 1일 문화공간 온에서 7년 전 출범한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운영위원단과 함께 제5차 합동정기대회를 개최하고 5인에서 15인으로 공동대표단을 대폭 보강한 것.
유임되는 공동대표단은 ▲김선홍 ‘행·의정감시네트워크중앙회’ 중앙회장 ▲송운학 ‘공익감시 민권회의’ 상임의장 ▲이근철 ‘국민연대’ 상임대표 ▲정호천 ▲ 표옥란 등 5인이다.
이와함께 ▲김석용 ‘개혁연대민생행동’ 공동대표 ▲김종대 ‘대한미래원’ 총재 ▲양미애 ‘우리 다 함께 시민연대’ 상임대표 ▲우문명 ‘우문명TV’ 대표 ▲이보영 ‘친환경추진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전오 ‘친일청산 한국사복원운동’ 대표 ▲한영순 ‘박정희심판 국민행동’ 상임대표 ▲한옥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약칭 ‘나베봉’) 회장 ▲조붕구 해외진출 중소기업 대표 ▲황문식 ‘동학마당’ 대표를 신임 공동대표로 인준했다.
송운학 ‘국민주권개헌행동’ 상임대표 겸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상임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현수막에 명시한 것처럼 ‘헌법 1조 1∼2항 사실상 부정하는 헌법조항은 모두 한정위헌! 국민개헌협약 체결하고 국민주권행사보장 기본법 제정하라! 국민발의발안은 단계적 직접민주제 도입 첫 단추다!’와 같은 구호를 내걸고 준비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의는 떨어지는 열매를 연상시키는 ‘때가 무르익었다’는 표현처럼 모든 일이 저절로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좋은 기회라 할지라도 주권자인 국민의 지극한 정성과 지속적인 노력 및 세심한 주의 등이 집중되지 않으면, 위기를 호기로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다른 의미를 떠올리게 하는 첫 걸음이나 첫 숟갈이 아니라 첫 단추라는 용어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자유발언 시간을 통해서는 ▲기존 연대활동 평가 및 추가 협력활동 방향 ▲차기 지방선거 대응활동, 특히 개헌 국민투표 동시실시 촉구 활동 ▲국민개헌운동 노선(정립), 특히 국민발의발안과 국민소환파면 및 이들 양대 권리 관련 국민투표(직접결정) 및 국민숙의·참여 권리 등의 상호 관계 등이 활발하게 논의 됐다.
참석자들은 이 같이 논의한 후 “현재진행형 관세전쟁 등 복합다중위기가 직접민주제와 풀뿌리민주제 등을 도입·강화함은 물론 사회대개혁을 촉진할 수 있는 호기!”라고 뜻을 모았다.
이어 다만, 구체적인 활동방향과 원칙 및 계획 등 수립은 필요한 경우 상임운영위원단에게 동의를 구하겠다는 조건부로 5인에서 15인으로 대폭 보강된 신임공동대표단에게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송운학 상임대표는 이날 대회를 끝내고 만찬을 시작하기 직전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 겸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사회단체협의회’ 상임의장 자격으로 8년 전 출범을 준비할 때부터 처음처럼 한결 같이 함께 동안 활동해던 김선홍 ‘행·의정감시네트워크중앙회’ 중앙회장과 ‘국민연대’ 상임대표 자격으로 활동했던 이근철 공동대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특히, 공동대표단체 등으로 함께 활동했던 이장희 ‘(사)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대표 겸 ‘남북경협운동본부’ 상임대표, 유경석 ‘아리랑 협동조합’ 이사장 겸 ‘유라시아평화통합연구원’ 이사장, 김병구 ‘행복세계 대동 세상’ 대표 및 신규로 영입한 이채언 전남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를 각각 고문으로 추대했다.
그밖에도 운영위원단체 등으로 동참했던 김장석 ‘검경개혁과 법치민주화를 위한 무궁화클럽’ 회장, 개인자격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던 이민석 ‘금융사기 없는 세상’ 집행위원장 겸 변호사 등을 자문위원 또는 전문위원으로 각각 위촉했다.
이들 단체와 개인 등은 앞으로도 회원단체 또는 정회원으로 남아 ‘국민주권개헌행동’과 그 회원단체 및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개헌개혁행동마당’과 ‘공익감시 민권회의’ 및 ‘국민생명안전네트워크’ 등과 같은 단체연합에 남거나 사안별로 연대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문재환 ‘개혁연대민생행동’ 초대 공동대표 등이 운영위원으로 참석하여 의결권을 행사했다. 옥춘덕 ‘개혁연대 민생행동’ 고문(예우), 허금석 ‘진보광장’ 대표 겸 ‘자주연합(준) 전북지부’ 집행위원장, 이문상 ‘(사)동학민족통일회’ 사무총장, 김상희 ‘한우리 문화교육 연구원’(HanUri Culture Education Institution) 대표 겸 ‘아시아 신학대학협회’(ATA) 교수, 윤인희 ‘고질적 난제 연구소’ 소장, 안진홍 ‘ICC-FC 피해자연합’ 대표, 이인영 ‘(사)평화통일시민연대’ 사무국장 등이 참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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