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의 각종 의혹과 깊숙하게 관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김충식씨가 1890억대 납골당 강탈사건으로 피소 당했다.
정의연대 등의 시민단체와 노덕봉 ㈜엔파크 전 대표이사 등이 1890억대 납골당을 강탈 당했다면서 윤석열 장모 최은순과 의붓장인 김충식 등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횡령, 배임, 업무상 배임, 사기)등의 혐의로 29일 서울동부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한 것.
노덕봉 전 대표는 최은순과 김충식을 잔고 위조 등으로 최초로 고발한 당사자다.
정의연대 등의 시민단체와 노덕봉 전 대표 등은 고소장을 접수하기 앞서 이날 오전 11시 동부지검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최은순 김충식 구속수사와 함께 (재)조안공원 이사 파면 등을 요구했다.
정의연대 등의 시민단체는 이와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장모 최은순과 의붓장인 김충식 등에게 엔파크 1890억대시행 사업권을 강탈당한 엔파크 전 대표 노덕봉과 하늘안투자공동체협동조합 등 피해자들이 그동안 윤석열 김건희 검찰독재 사법 카르텔 세력에 의해 철저히 짓밟혀온 사법정의를 회복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의 개요에 대해 “노덕봉 등 피해자들이 양주시 산북동의 토지와 납골당 사업권을 80억원에 매입하여 준공을 하고, 사업을 개시하여 분양대금으로 40억원을 대출금을 변제 하는 중 김충식과 시공사의 위계에 의해 전 재산을 재단에 출연한 피해자들이 조안공원 이사직에서 불법 해임당하고 1890억대의 납골당을 강탈당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2012년 김건희 집사 김예성이 재단법인 조안공원 감사로 있는동안 신안저축은행과 짜고 100억원의 불법 대출약정계약서를 만들고 김충식과 시공사 대표가 공모하여 모든 공증된 계약서를 위약하고 불법으로 분양사 대표인 노덕봉 등을 해임한 후 법적 절차 없이 노덕봉 회장실 열쇠를 부수고 무단 침입하여 내쫒아 1890억대 사업권을 강탈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때 윤석열 장모 최은순과 내연남 김충식이 찾아와 분쟁중인 사업권을 찾아 준다면서 배임 횡령에 의한 주식 강탈과 사문서 위조로 시공사와 짜고 엔파크1890억원 대의 납골당 시행사업권을 강탈했다”고 밝혔다.
정의연대 등의 단체는 구체적인 강탈 경위와 관련해서는 “1890억대 사업을 강탈당하게 된 것은 김충식과 최은순이 접근하여 엔파크 공동 대표이사를 시켜주면 막강한 검찰권력을 가진 사위인 윤석열 검사에게 부탁하여 재단을 강탈한 관련자들을 모두 구속 수사를 하여 빼앗긴 사업권을 찾아 주겠다고 제의하여 이 달콤한 김충식의 제안에 어리석게 속아 엔파크 공동대표로 윤석열 장인 김충식을 선임하게 된 것이 결정적 이유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나 김충식과 최은순은 약속한 침도 마르기 전에 바로 배신하여 주식 한 장 없던 김충식은 대표이사가 되자마자 주주명부를 위조하여 노덕봉 엔파크 대표이사와 노덕봉대표가 임명한 이사 3인을 불법 해임 하고 이사회 회의록 등을 위조하였으며, 최은순은 노덕봉이 명의신탁하여 보관시킨 양도할수 없는 노덕봉 소유의 엔파크 주식 10%을 내연남 김충식에게 무상 양도했다. 노덕봉의 엔파크 주식을 제3자인 에스엠 홍00에게 불법양도하여 엔파크 1890억대 경영권을 강탈하게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이 이 사건의 수사를 방해한 구체적인 정황과 관련해서는 “윤석열 장모 최은순의 내연남 김충식이 허위 이사회 결의서등을 위조 조작 하여 사문서위조와 동행사, 공정증서불실기재죄가 명백 하게 드러나 송파경찰서에서 김충식의 자백까지 받아 기소의견으로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윤석열 검사의 빽으로 시간을 1년동안 질질 끌다가 동부지검 이정우 검사가 불기소하고, 고등검찰이 항고하여 재수사 요구한 사건도 이세희 검사가 불기소하여 사건을 무마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덕봉 대표는 경찰청 반부패팀에 윤석열 장모와 내연남(김충식) 1890억원대의 엔파크 시행권 강탈 사건에 대하여 최은순 엔파크주식 횡령한 내연남 김충식을 변호사법으로 고발을 하고. 서울경찰청 반부패팀에 3회에 걸쳐 불송치한 사건을 검찰에서 모두 재수사 요청하고, 윤석열 장모 최은순과 대질수사를 하여 달라는 경찰청장에게 수차에 걸쳐 요구 하였으나 수사의지가 없고 봐주기 수사에 의해 사건이 무마되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경찰청장은 명백한 증거와 자백이 있음으로 최은순 피의자와 내연남을 대질하여 구속 수사를 하여 엄벌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뒤빽으로 불기소 하는등 지난 검찰공화국에서 노덕봉은 큰 피해를 받아 왔다”고 강조했다.
단체와 노 전 대표 등은 “이것만이 아니다”면서 “유남근 판사는 조안공원 이사장을 검찰이 5년 구형을 하였으나 말도 안되는 안되는 무죄를 주고, 검찰은 항소를 하여야 함에도 윤석열 사단의 막내 이복현 검사는 항소를 포기하였다. 즉 사법거래에 의한 희대의 사법농단”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양주경찰서에서 인지사건으로 기소의견으로 올린 사건도 피의자들끼리 대질하여 이현곤 검사가 불기소하여 신재홍 검사가 구속수사 의지를 밝히자 윤석열 검찰은 15일 후에 법무부로 발령하여 사건에 손떼게 했다”고 설명했다.
시민단체와 노 전 대표는 이같이 설명한 후 “이제 윤석열 탄핵과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윤석열 내란수괴와 김건희 국정농단의 범죄가 이제 하나씩 밝혀지고 있으나 윤석열 장인 김충식과 최은순에 의해 사법 피해를 받은 수많은 피해자들의 하나인 1890억대 납골당 사업을 빼앗긴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부임하여 윤석열 가족에 의해 받은 사법피해를 대통령실에 진정하자 동부지검에 배당하였다”면서 “이에 피해자들은 진정서와 함께 새로운 증거를 보강하여 정의로운 검사장으로 부임한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하게 되었다. 임은정 검사장께서는 1890억대 납골당 사업권과 관련한 사기, 배임횡령, 사문서 위조와 동행사등 범죄행위를 엄히 수사하여 엄벌에 처해 주시기 바란다”고 희망했다.
단체와 노 전 대표 등은 이같이 기자회견문을 말한 후 “▲최은순과 김충식을 구속수사하라! ▲ 조안공원 납골당 사업을 강탈한 (재)조안공원 이사들을 구속수사하라! ▲경기도는 (재)조안공원 이사들을 파면하고 공증된 약정서대로 노덕봉이 지명하는 자로 이사와 감사를 선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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