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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찾아가 죽이고 싶다" 전 아내 스토킹 한 50대 남성 집유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5/09/10 [12:34]

"끝까지 찾아가 죽이고 싶다" 전 아내 스토킹 한 50대 남성 집유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5/09/10 [12:34]

이미 이혼한 전 배우자에게 문자를 보내고 직접 찾아가는 등 스토킹 행위를 저지른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 광주지방법원 광주지법 법원     ©법률닷컴

 

 

광주지법 형사3단독 (재판장 장찬수 부장)은 최근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 (57)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200시간 사회봉사와 보호관찰을 함께 명령했다.

 

A 씨는 지난 624~72일 전 배우자 B 씨에게 7차례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고 집까지 찾아 간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는 B 씨에게 내가 끝까지 찾아가서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다등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수차례 동종 범행 처벌전력이 있는 점 죄질이 불량한 점 등을 지적하면서도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양형의 이유로 설명했다.

 

법률닷컴 윤재식 기자

 

#전처 #스토킹 #이혼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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