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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외국인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
법무부·출입국·외국인청, 이민자 네트워크와 공헌활동 전개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5/10/07 [04:34]

추석 맞아 외국인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
법무부·출입국·외국인청, 이민자 네트워크와 공헌활동 전개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5/10/07 [04:34]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이 이민자 네트워크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전국에서 이어진 따뜻한 손길

 

이민자 네트워크는 재한외국인 1,293명이 참여하는 외국인 자조 모임으로, 사회공헌·문화교류·통역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추석에도 전국 곳곳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인천: 직원 및 회원 13명이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을 찾아 기부금 전달과 목욕 봉사 실시

 

창원: 마산애육원 방문, 성금 전달 및 환경미화 활동

 

서울: 한부모·다자녀가정, 독립유공자 후손 장애인가정 등 3가구에 300만 원 후원금 전달

 

전주·광주: 한부모 가정과 이주여성지원센터에 성금 및 위문품 지원

 

부산: 적십자사와 협력해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 직접 구운 빵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

 

서울남부: 이주여성 가정에 직접 만든 전통 약과 전달, 명절 문화 나눔 실천

 

대구: (사)사랑해밥차와 협업해 노숙인·결식노인 대상 무료 급식 봉사

 

재난 복구까지 함께한 이민자 네트워크

 

이민자 네트워크는 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에도 특별재난지역 등 11개 지역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와 성금 전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해왔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이민자 네트워크를 통한 봉사활동을 적극 독려하여, 한국에 정착한 이민자들이 지역주민과 어울리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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