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류현진 라면 광고' 계약금 일부 가로챈 前 에이전트 1심 실형→2심 집행유예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5/11/06 [11:44]

'류현진 라면 광고' 계약금 일부 가로챈 前 에이전트 1심 실형→2심 집행유예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5/11/06 [11:44]

한화 이글스 소속 프로야구 선수 류현진의 라면 광고 계약금 일부를 가로채 실형을 선고받았던 전 에이전트가 항소심에서는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 #남부지법 #남부지검 #검찰 #서울남부지방검찰 #서울남부지방법원 #법원 #검찰     ©법률닷컴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2(조규설, 유환우, 임선지 부장)6일 오전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해 원심형인 징역 26개월을 파기하고 징역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00시간 사회 봉사도 함께 명령했다.

 

A 씨는 지난 2013년 말 류현진의 에이전트로 활동하며 류현진이 출연한 오뚜기 라면 광고 계약금 85만 달러 중 70만 달러를 주고 나머지 차익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해당 사실을 알게 된 류현진 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했고 검찰은 지난 201812월 말 그를 기소했다.

 

1심 재판부는 A 씨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징역 26개월을 선고했다.

 

하지만 항소심 과정에서 A 씨 측은 류현진 측과 합의했고 항소심 재판부는 이를 판결에 반영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와 합의한 점 피해자 측이 처벌을 불원하는 점 등을 양형의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해 원심을 파기하고 집행유예로 감형했다.

 

법률닷컴 윤재식 기자

 

#류현진 #오뚜기 #계약금 #감형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