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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 선전·선동 혐의' 황교안 전 총리, 긴급 체포..특검, 자택 압색도 병행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5/11/12 [10:00]

[속보] '내란 선전·선동 혐의' 황교안 전 총리, 긴급 체포..특검, 자택 압색도 병행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5/11/12 [10:00]

내란 특검 조사와 압수수색에 불응하며 버티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결국 긴급 체포됐다. ·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  © 황교안 전 국무총리 페이스북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12일 오전 서울 용산 황 전 총리 자택에서 내란 선전·선동 혐의를 받는 황 전 총리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앞서 황 전 총리는 정당한 사유 없이 특검팀의 세 차례 출석을 요구에 불응했으며 지난달 27일과 31일 시도된 자택 압수수색 역시 강하게 반발하며 불발시켰다.

 

황 전 총리는 12.3 비상계엄 당일 이를 계엄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자신의 SNS에 남기는 등 내란 선전·선동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동안 SNS를 통해 내란을 선동해온 것으로 알려진 황 전 총리는 전날 (11)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저들의 행태를 보니 저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될 것 같다. 법이 다 무너졌다총력 전쟁이다라고 극우세력을 선동하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힌편 이번 체포 집행은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가 지난해 12월 27일 황 전 총리를 내란 선전·선동 혐의로 고발한에 의한 것으로 서울의소리는 그동안 황 전 총리 자택 앞에서 황 전 총리 즉각 구속 집회를 열어왔다

 

법률닷컴 윤재식 기자

 

#황교안 #체포 #내란동조 #비상계엄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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