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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경제 살리기 자선 골프대회 개최...기부 문화·국제 협력 논의도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25/11/27 [09:53]

K-경제 살리기 자선 골프대회 개최...기부 문화·국제 협력 논의도

김영남 기자 | 입력 : 2025/11/27 [09:53]

국민경제 회복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열린 ‘K-경제 살리기 자선 골프대회 & 음악회’가 지난 25일 해솔리아 컨트리클럽(이하 해솔리아 CC)에서 열렸다.

 

▲ 국민경제 회복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K-경제 살리기 자선 골프대회 & 음악회’가 지난 25일 경기도 해솔리아 컨트리클럽(해솔리아 CC)에서 열렸다.   © 성공리마을


이 행사는 아리랑 글로벌 경제문화재단과 성공리 마을, 해솔리아 CC의 공동 주최로 마련됐다. 골프 라운드·만찬·시상식·장학금 전달·음악 공연·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 후원을 한데 결합한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아리랑 글로벌 경제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 ▲사단법인 대한아마추어골프협회 ▲국제ESG경영협회 ▲사단법인 K-헤리티지재단 등이 주관·후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USD1 SWAP MOVA, 제이뱅크(J Bank), 비트코인 채굴사 이큐노바(EQUNOVA) 등 기업들이 협찬사로 참여했다. 

 

총대회장을 맡은 김재덕 성공리 마을 이장은 “세계에서 이름 자체가 ‘성공하는 마을’인 성공리 마을이 K-경제를 살리겠다는 뜻을 모은 분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만들게 돼 감사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단순히 골프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알고 연결되는 네트워크의 장, 그리고 미래 세대에게 힘을 주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리랑 글로벌 경제문화재단 이영수 이사장은 “이번 대회가 K-경제를 살리는 작은 불씨가 되길 바라며, 모인 정성과 마음을 미래 세대를 위해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현장에서 골프 꿈나무 문성호 선수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아울러 행사에는 KTG 재단 박동석 이사장의 주선으로 주한 베트남·필리핀 등 여러 나라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취지와 재단의 공익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장애 아동 지원 및 저개발국 아동 교육·문화 사업 등에서의 국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행사 장소를 제공한 해솔리아 CC 설립자 강을구 회장은 “해솔리아 CC는 언제든지 K-경제 살리기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장으로 활짝 열려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블록체인·디지털 자산과의 결합도 돋보였다. 비트코인 채굴사 이큐노바와 한국 파트너사 코리아 캐시우드는 현장에서 비전을 소개하며 “K-경제 살리기 자선 골프대회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며, 디지털 자산을 통해 새로운 경제 활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리랑 글로벌 경제문화재단과 성공리 마을은 계속해서 K-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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