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순실 (최서원) 태블릿 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
또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미디어워치 소속 관계자 2명에게도 원심형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500만 원을 각각 선고했다.
변 대표는 지난 2016년 12월~2017년 12월 자신이 운영하는 ‘미디어워치’ 기사와 유튜브 그리고 자신의 저서 ‘손석희의 저주 등을 통해 손석희 전 JTBC 사장과 태블릿PC 보도를 한 JTBC 기자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또 그는 JTBC 사옥과 손 전 사장의 거주지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등 위협한 혐의도 함께 받는다.
1심 재판부는 ‘변 대표가 언론인 지위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허위사실을 보도했다’며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과정에서 변 대표의 보석 신청이 받아들여져 변 대표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진행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 역시 변 대표가 ▲반복적으로 명예훼손한 점 ▲법정에서 도주한 점 ▲변 대표 주장과 달리 해당 태블릿pc가 조작됐다는 것을 의심할 만한 정황을 밝혀낼 수 없는 점 ▲국정농단 재판 과정에서 해당 태블릿pc 사용자가 최서원이라는 것이 인정되는 점 등을 들며 변 대표의 항소를 기각하고 실형을 선고했다.
법률닷컴 윤재식 기자
#최순실 #변희재 #실형 #테블릿pc #최서원
<저작권자 ⓒ 법률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