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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성장앨범 사진 촬영 빌미로 2억원대 계약금 가로 챈 스튜디오 대표 실형

이재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2/31 [14:41]

아기 성장앨범 사진 촬영 빌미로 2억원대 계약금 가로 챈 스튜디오 대표 실형

이재상 기자 | 입력 : 2025/12/31 [14:41]

아기 성장앨범 사진 촬영을 빌미로 부모들에게 2억 원대 돈을 받아 가로챈 40대 스튜디오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 #대전지방법원 #대전지법 #법원     ©법률닷컴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6단독은 최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 씨에게 배상신청을 제기한 배상신청인 93명에 대한 배상신청도 모두 각하했다.

 

A 씨는 지난 20217~202310월 자신의 스튜디오와 아이 성장앨범 사진 촬영을 계약한 부모 180명에게 2400만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베이비페어와 산후조리원 등을 통해 A 씨의 스튜디오와 아이 성장앨범 사진 촬영 계약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다수인 점 피해금이 많은 점 등을 지적했다.

 

다만 일부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피해금 변제를 위해 노력 중인 점 등은 양형의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법률닷컴 이재상 기자

 

#스튜디오 #아이성장앨범 #산후조리원 #베이비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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