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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구속..'증거 인멸·도주 우려'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1/14 [11:25]

'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구속..'증거 인멸·도주 우려'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6/01/14 [11:25]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 의혹이 있는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 씨가 구속됐다.

 

▲ 1.19 서부지법 사태 #서부지방법원 #서부지방법원 사태     ©법률닷컴

 

서울서부지법 (김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13일 저녁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혐의를 받는 전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전 씨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구속 사유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전 씨가 자신이 구성한 지역별 조직인 자유마을이나 해외로 도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경찰의 판단을 받아들였다.

 

전 씨는 지난해 119일 새벽 윤석열 구속 영장에 반발해 윤석열 지지자들의 서부지법 폭동사태를 조장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전 씨가 운영하는 사랑제일교회의 특임전도사들과 윤석열 지지자들은 서부지법 사태에 가담했고 사건 후 특임전도사’ 2명 등 141명이 기소됐다.

 

사랑제일교회는 전 씨 구속 직후 입장문을 통해 “(이번 구속이) 법률과 증거에 기초한 판단이라기보다는 정치적 압박과 여론의 눈치를 의식한 결과라며 깊은 유감과 강한 분노를 표한다고 밝혔다.

 

법률닷컴 윤재식 기자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폭동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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