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가짜 스포츠 토토와 주식 투자 사이트 운영해 49억대 사기 친 범죄 조직원 실형

이재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1/29 [12:50]

가짜 스포츠 토토와 주식 투자 사이트 운영해 49억대 사기 친 범죄 조직원 실형

이재상 기자 | 입력 : 2026/01/29 [12:50]

중국에 거점을 둔 가짜 스포츠토토 사이트 운영 범죄조직에 가담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 청주지방법원 청주지법 자료사진 (사진 =법률닷컴)     ©법률닷컴

 

 

청주지법 형사1단독 (재판장 남동희)29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45)에게 징역 46개월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 20155~202169월 중국 연운항의 한 아파트에에서 가짜 스포츠토토와 주식거래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회원들을 모집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게임과 주식투자로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자신들이 개설한 가짜 사이트에 피해자들을 가입시킨 뒤 실제로는 베팅금과 투자금을 반환하지 않는 방법으로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각종 가짜 사이트와 국내 분산 사무실을 통해 홍보와 총판 조직을 꾸린 뒤 범행에 필요한 명의 계좌를 확보해 피해자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처럼 속여 반복적으로 투자금과 베팅금을 입금 받다.

 

해당 범죄로 인한 전체 피해 금액은 총 495597644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해금액이 큰 점 피해자들이 다수인 점 피해 기간이 긴 점 등을 양형의 이유로 설명했다.

 

법률닷컴 이재상 기자

 

#스포츠토토 #중국 #가짜사이트 #실형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