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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호 합류한 천범룡...관악구청장 경선 구도 변화 예고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3/19 [21:22]

송도호 합류한 천범룡...관악구청장 경선 구도 변화 예고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6/03/19 [21:22]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관악구청장 경선 구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 천범룡 관악구청장 예비후보  © 천범룡 예비후보


경선 불출마를 선언한 송도호 서울시의원이 천범룡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송 시의원은 최근 "관악의 미래를 위해서는 후보 중심의 통합이 필요하다"며 천범룡 후보를 향해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네트워크와 행정 경험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시민운동가 출신의 천범룡 예비후보는 관악구의장, 관악구청 정책실장,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지냈다. 

 

정치권에 따르면 지지를 선언한 송 시의원은 천 예비후보 캠프에서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송도호 시의원의 합류로 천범룡 예비후보는 당내 인사들의 지지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앞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천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는다고 밝힌 바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타 예비후보는 조직 결집 측면에서 부산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경선구도 재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천범룡 예비후보는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관악의 미래를 먼저 선택한 송 의원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악의 새로운 시대를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천범룡 #관악구청장예비후보 #관악구청장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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