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여파 속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작은 아씨들’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3/13 [12:04]

코로나 19 여파 속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작은 아씨들’

이서현 기자 | 입력 : 2020/03/13 [12:04]

  © 법률닷컴



지난 13일, 국내 박스 오피스 1위 작품의 관객 수도 만 명을 넘지 못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극장가의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작은 아씨들’이 꾸준하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궁금해결리워드앱, 무엇이든 물어볼!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작은 아씨들(14.9%)’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했다.

 

‘작은 아씨들’은 지난 달 12일 개봉 이후 꾸준하게 관객을 끌어 모으며, 코로나 사태로 침체가 지속되는 와중에 80만 관객을 넘어섰다. ‘작은 아씨들’은 세계적인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클래식 작품으로 마치 가문의 네 자매(메그, 조, 베스, 에이미)와 이웃집 소년 로리의 유년 시절부터 어른이 되기까지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드라마다. '레이디 버드'의 그레타 거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엠마 왓슨, 시얼샤 로넌, 엘리자 스캔런, 플로렌스 퓨,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을 맡았다.

 

한편, ‘작은 아씨들’은 11일부터 IPTV 및 VOD서비스를 시작하여 코로나19에 대한 걱정으로 극장을 찾지 못한 사람들과 또 한번 영화를 보고 싶은 관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1917(14.4%)’은 간발의 차로 2위에 올랐다. ‘아메리칸 뷰티’, ‘007 스카이폴’로 유명한 샘 멘데스 감독의 첫 전쟁영화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을 위협하는 강력한 경쟁작으로 주목 받았다. ‘1917’은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미드 ‘왕좌의 게임’으로 이름을 알린 딘 찰스 채프먼과 베네딕스 컴버배치, 콜린퍼스 등 영국의 유명배우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3위는 재개봉작 ‘어바웃타임(12.1%)’가 차지했으며, 그 외에도 ‘인비저블맨(9.4%)’,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8.1%)’, ‘찬실이는 복도 많지(7.7%)’, ‘다크 워터스(6.9%)’ 등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순위에 올랐다.

 

본 조사는 피앰아이(PMI)가 ‘궁금해결리워드앱, 무엇이든 물어볼! 헤이폴!’을 통해 시행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이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포토뉴스
메인사진
크랙시, HIM 화보 공개.. 스페셜 앨범 제작 프로젝트 진행 중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