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표공연예술제 MODAFE 2020, 대구시립무용단 함께한다!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4/28 [09:52]

서울대표공연예술제 MODAFE 2020, 대구시립무용단 함께한다!

이서현 기자 | 입력 : 2020/04/28 [09:52]



오는 5월 14일(목)부터 29일(금)까지 (사)한국현대무용협회(회장 : 이해준, 한양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MODAFE 2020 제39회 국제현대무용제(2020 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 이하 모다페 2020)가 대학로의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아트홀, 온라인 네이버TV 및 V라이브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Little Heroes, Come Together!’를 주제로 한 모다페 2020은 기계화되어가는 세상, 억압된 개체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사회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삶을 성실하고 알차게 일궈가는 작은 시민들, 이러한 삶의 춤사위를 예술로 표현하며 승화하는 예술인들을 응원하고자 하며 이들은 바로 우리의 작은 영웅들이기도 하다. 작지만 큰 우리의 영웅들, 더 많은 작은 영웅들이 모여 그 이야기를 춤으로 표현하며 모다페는 축제를 벌인다. 더 나아가 우리 주변에 산재한 많은 이슈들을 몸 밖으로 표현하며 해소되길 기대한다. 

 

먼저, [MODAFE Choice]는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의 위상을 대표하는 가장 주목할만한 갈라 프로그램이다. 모다페 축제를 여는 [MODAFE Choice #1]는 이경은, 김설진, 정영두, 안애순 안무가가, 모다페 축제를 마무리하는 [MODAFE Choice #2]는 대구시립무용단이 관객과 만나기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모다페 2020 이해준 조직위원장은 “금년이 첫 임기인데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축제 준비 과정에서 많은 변화와 어려움이 있었다. 모다페는 이에 ‘거리두기 객석제’와 ‘온라인 생중계’를 시행하고 방구석 관객까지 모두 찾아갈 계획이다.”며 “마로니에 공원에서 펼쳐지던 야외 행사 ‘모스’도 일상에서 신나는 춤을 추는 영상을 모다페 인스타그램(@modafekorea)에 올리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캠페인 ‘모다페 챌린지’를 진행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많이하고 있다. 전화위복으로 축제 운영의 묘를 보여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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