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거짓말’ 임주은, 이유리-고나희에 사과

송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20/10/24 [08:30]

‘거짓말의 거짓말’ 임주은, 이유리-고나희에 사과

송경민 기자 | 입력 : 2020/10/24 [08:30]



‘거짓말의 거짓말’ 임주은이 이유리와 고나희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며 행복을 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연출 김정권/제작 래몽래인) 15회에서 은세미(임주은 분)은 딸 강우주(고나희 분)에 사과를 전했다. 은세미는 자신의 빈자리를 채우고 딸 강우주에게 진실로 다가간 지은수(이유리 분)을 질투하고 공격해왔던 지난 과거를 반성했다.

 

은세미는 딸 강우주가 있는 병실로 찾아가 몰래 편지를 전했다. 은세미의 편지에는 그동안 지은수와 강우주가 함께하는 것을 방해하고 억지로 자신을 끼워 맞추려고 했던 과거의 행동에 대한 미안함이 담겨있었다.  이어 은세미는 “어쩌면 네가 본 선생님 모습이 진짜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어”라며 살인자라는 낙인이 찍힌 지은수를 옹호하고 강우주가 다시 지은수에 마음을 열게끔 도왔다.

 

이후 은세미는 지은수에게도 문자를 보냈다. 은세미는 “그동안 미안했어요”라며 열등감으로 인해 지은수를 부정하고 격한 감정을 쏟아냈던 과거를 사과했다. 강우주가 지은수를 그린 그림을 첨부한 은세미는 강우주에게 했던 것과 같이 지은수와 강우주가 다시 가까워질 수 있게 도왔다.

 

이날 임주은은 엄마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 자격지심으로 인해 이유리에 오기를 부렸던 부끄러운 과거를 인정하고 이유리와 고나희에게 사과하며 두 사람의 행복을 빌었다. 먹먹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든 임주은은 독한 악역 이미지에서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며 진정으로 사과하는 성숙한 모습을 진정성 있는 연기로 그려냈다.

 

한편, 종영까지 한 회 만을 남긴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은 오늘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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