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박옥수 목사 "하나님도 여러분에게 한 가지 바라는 것..."

이재상 기자 | 기사입력 2021/01/01 [04:30]

[신년사] 박옥수 목사 "하나님도 여러분에게 한 가지 바라는 것..."

이재상 기자 | 입력 : 2021/01/01 [04:30]

▲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  © 법률닷컴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코로나로 고통과 어려움 속에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코로나에서도 벗어나고, 더 밝고 복된 삶을 살게 되시길 바랍니다.

 

기독교 역사를 봐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항상 이런 어려움 뒤에 우리의 마음이 겸비해지면서, 하나님이  축복을 베푸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참 사랑하십니다. 뜻하지 않는 재앙도 있고 어려움도 있지만, 결국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예수님께로 향하게 해서 은혜를 베푸십니다. 저는 2020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방송국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피로 우리 죄를 사하신 복음을 전했고, 많은 사람들이 죄 사함을 받고 기뻐하면서 삶이 바뀌고, 복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죄에서 건지기 위해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서 우리가 받을 모든 죄의 형벌을 받고, 우리를 구원하시길 원했습니다. 2000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내가 범한 모든 죄에 대한 벌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받으시고, 깨끗하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그 피가 내 죄를 사한 사실을 몰랐습니다. 1962년 제가 19살 되던 그 때, 저는 모든 게 절망이었습니다. 되는 게 하나도 없고, 내가 하는 게 다 실패뿐이었습니다. 저는 낙오자였고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렵고 고통스러운 그 삶을 통해 제 마음을 낮추셨고, 내 생각을 따라 살았던 저는 그날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내 죄를 위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았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예수님 내 죄의 벌을 다 받으셨다면, 나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구나! 내 죄가 씻어졌구나! 감사하다!’


그날부터 내가 무슨 일을 하던지 하나님이 도우셨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었는데 그때부터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피로 우리 죄를 사하진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사람들이 죄 사함을 받고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2012년에 가나의 존 아타 밀스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대통령은 그 때 몸이 너무 안 좋으셔서 치료를 했지만, 제가 만난 그날 저에게 “내가 앞으로 5일 더 살지 못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죄가 있는데…”라고 하셨습니다.


대통령은 참 겸손하셨습니다. “예, 대통령 각하, 그런데 어느 나라든지 죄에 대한 판단은 재판관이 하지 죄 지은 자신이 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대통령님의 죄에 대한 판결문이 있습니다. 그걸 보신 적이 있습니까?” 대통령은 없다고, 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 24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우리가 죄인이었지만, 우리의 죄가 깨끗이 씻어진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대통령께서 굉장히 감격해하셨습니다. 몇몇 성경구절을 더 말씀드렸는데, 대통령께서 “나는 이제 의롭다. 나는 거룩하다. 나는 씻어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네 시간 후에 대통령께서는 주님의 부름을 입으셨습니다. 영부인께서 저희들에게 전화해서 대통령께서 하늘나라의 영광을 얻기 위해 방금 예수님의 부르심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어둠이 없고 죄가 없고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없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셨고, 우리가 받을 모든 죄의 벌을 다 받게 하셨습니다. 성경은 그런 우리를 보고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합니다. ‘의롭다’는 말은 죄가 없다는 말인데, 죄를 안 지어서 의로운 것이 아니라 죄를 많이 지었지만, 예수님께서 우리 죄의 벌을 다 받으셨기 때문에 깨끗해졌다는 것입니다.

 

지난 한 해 너무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주시는 복을 받으십시오. 우리가 무엇을 하는 게 아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우리 죄 값이 다 지불됐습니다. 우리를 깨끗케 했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예수님과 여러분이 하나가 됩니다. 그 때 예수님의 마음이 여러분 속에 역사하셔서 밝고 복된 삶이 되는 것입니다.

 

2021년 새해에는 여러분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게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도 여러분에게 한 가지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십자가에 피를 흘려 여러분의 죄를 다 씻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그걸 믿고 나오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여러분이 하나가 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사신다면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을 새롭게 만드실 것입니다.


2021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1일

기쁜소식선교회,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설립자 박옥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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