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주춤...12일 ‘신규 확진자 403명’

이종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2/12 [09:52]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주춤...12일 ‘신규 확진자 403명’

이종훈 기자 | 입력 : 2021/02/12 [09:52]

 



지역 소모임과 영생교 등 종교단체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위태로워 보였던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2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84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되어 403명이 추가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2,837명(해외유입 6,659명)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확진자수가 긍정적인 것은 전날 검사가 41,983명으로 휴일 첫 날에도 불구하고 숫자가 많았다는 점이다. 또한 감염재생산지수가 0.86에 그치면서 3차 대유행의 또 한 번의 고비가 지나가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을 살펴보면 전국적으로는 159.8명이다.

 

서울은 265.9, 부산 87.3, 대구 347.3, 인천 138.3, 광주 133.2, 대전 76.7, 울산 82.8, 세종시 59.3, 경기도 160.2, 강원도 114.6, 충청북도 102.2, 충청남도 101.1, 전라북도 59.0, 전라남도 41.4, 경상북도 115.8, 경상남도 62.3, 제주도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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