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삵' 천수만서 김봉겸 생태사진작가 카메라 앵글에 포착

권병창 이종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3/04 [03:46]

'삵' 천수만서 김봉겸 생태사진작가 카메라 앵글에 포착

권병창 이종훈 기자 | 입력 : 2021/03/04 [03:46]

[취재 인터넷언론인연대  환경방송 권병창 기자 사진=김봉겸 생태사진작가]

 

 

멸종위기 야생동물Ⅱ급으로 지정된 '삵'이 천수만에서 카메라 앵글에 포착됐다.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에 위치한 천수만은 가창오리 등 겨울 철새의 도래지이자, 생태보존 지역의 생태계 보고로 각광받고 있다.

 

서산 현지 천수만에서 카메라에 포착한 삵의 발톱은 매우 날카로우나 작고 황백색이며, 머리는 둥근형이다.


국내 최상위 포식자로 분류되는 삵은 들쥐나 조류, 물고기 등을 잡아 먹으며, 턱 근육이 발달해 입을 크게 벌릴 수 있어, 먹이를 무는 힘이 강한 편이다.

 

 

과거 1950년대 중반까지는 한반도 산간 계곡에서 흔히 볼 수 있었으나, 이제는 환경부의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으로 지정, 보호된다.

 

김봉겸 생태사진작가는 "먼발치로도 인기척을 감지하는 삵의 습성에 제대로 앵글에 담아내려 해도 재빠르게 사라지기 일쑤여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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