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된 시각, 장모는 의정부지법 출석

은태라 기자 | 기사입력 2021/11/05 [20:17]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된 시각, 장모는 의정부지법 출석

은태라 기자 | 입력 : 2021/11/05 [20:17]

   의정부지방법원 (사진=은태라 기자)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종 후보로 결정된 5일  의정부지방법원 1호 법정에는 윤 후보의 장모 최은순씨가 '통장잔고증명위조'사건의 피고인 안소현씨의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신안저축은행 통장잔고위조 사건은 2013년 4~10월 사이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 매입 과정에서 한 은행에 347억원이 예치돼 있는 것처럼 잔고증명서 4장을 위조하거나 행사한 사건이다. 최씨는 도곡동 땅을 매입하면서 전 동업자인 안씨 사위 등의 명의로 계약하고, 등기한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도 받고있다.
 

   지난해 의정부지방법원에 출석했던 안소현씨 (사진=은태라 기자)

 
안소현씨는 당초 이사건의 고소인 노덕봉씨가 최씨와 김예성씨만 고발했으나  최씨가 (안씨에게 속아 잔고 증명서를 만들어줬다며) 안씨 자신을 끌어들였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안씨는 최씨가 먼저 접근했고 통장잔고증명서가 위조된 사실조차 몰랐으며 알았으면 사위를 내세워 계약하겠느냐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공판에는 윤 후보 장모 사건의 피해자인 정대택씨가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모 최씨와 김예성씨의 증인출석을 보기위해 참석했다고 밝혔다.
 
 
법률닷컴  은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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