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11회 변호사시험 일시 및 장소 응시자 준수사항 공고

이재상 기자 | 기사입력 2021/11/21 [01:19]

법무부, 11회 변호사시험 일시 및 장소 응시자 준수사항 공고

이재상 기자 | 입력 : 2021/11/21 [01:19]

 

법무부가 19일 2022년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되는 제11회 변호사시험 일시·장소 및 응시자준수 사항을 공고했다.

 

법무부는 “2021년 제10회 변호사시험부터 전국 25개 모든 법학전문대학원 소재 대학으로 시험장을 전면 확대한 것을 유지하였고, 시험장 운영인력에 대한 사전 교육 강화, 시험장 관리 매뉴얼 보완 등 철저한 준비로 사고 없는 공정한 시험이 실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험장 배정은 응시자의 희망에 따라 1지망, 2지망 순으로 무작위 배정하고, 시험장별 수용인원보다 희망자가 많아 2지망으로도 배정받지 못한 응시자들은 부득이 무작위로 배정하였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보조장비와 전문인력 등이 필요한 장애인 시험장은 기존 1개 대학에서 연세대와 중앙대 등 2개 대학으로 확대하였다”면서 “장애 응시자 편의제공 지원 신청자는 총 28명으로, 이 중 22명은 희망 시험장에 배치하였고, 6명은 개별적으로 기숙사 지원 등 응시자가 희망하는 편의제공에 대하여 충분히 협의한 후 동의를 받아 위 장애인 시험장에 배치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관리에 대해서는 “사전준비단계, 시험당일, 시험종료 후 등 주요 단계별로 코로나 방역관리 체계를 완비하여 변호사시험이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하는 한편, 코로나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도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자체 방역관리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여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이와함께 “시험장 운영인력에 대한 사전 교육, 시험장 방역 관리 계획 및 매뉴얼 수립 등 철저한 준비로 안전하고 공정한 시험이 실시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응시자의 편의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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