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바이 캐피탈 대표 겸 벤처투자 전문가 신명철씨가 잘츠부르크 글로벌 세미나(Salzburg Global Seminar)에서 국제교류재단 펠로로 선정됐다.
펠로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글로벌 세미나 참석 기회 및 공동 연구활동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 자격을 얻는다.
신 전문가는 20여 년간 한국-미국 등지에서 벤처투자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독일 명품 브랜드 MCM 사업개발실장과 고려대 경영대 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지난 2016년 프랑스 대통령 에마뉴엘 마크롱 등과 함께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예일 월드 펠로와 영국 케임브리지대 정책 펠로로 활동하고 있다.
신 전문가는 잘츠부르크 글로벌 파이낸스 포럼과 기업지배구조 포럼 멤버로도 참여하고 있다.
법률닷컴 이재상 기자 <저작권자 ⓒ 법률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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