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기대 의원 비방 지역 인테넷매체 기자 4억원 추심 판결

김승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5/16 [16:15]

[속보] 양기대 의원 비방 지역 인테넷매체 기자 4억원 추심 판결

김승호 기자 | 입력 : 2022/05/16 [16:15]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 광명을)에 대해 허위사실로 지속적으로 비방 기사를 쓴 광명 지역인터넷 매체 A기자에게 강제이행금 불이행에 따른 4억원의 ‘채권압류 및 추심결정’을 내렸다.
 
16일 법원과 양기대 의원 측에 따르면 A기자는 지난 2020년 9월, 사실이 아닌 양기대 의원 성추행 의혹 보도 9건에 대해 법원의 삭제 및 정정보도 결정을 받고서도 버티다가 1일 100만원씩 총 6억원의 강제이행금을 부과받았다.
 

   수원지방법원  (사진=김승호 기자)

 
양기대 의원 측은 우선 4억원의 추심을 신청해 법원의 결정을 받아냈다.
 
광명 지역 인터넷매체 A 기자는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되어 안산지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양기대 의원측은 이날 "‘허위사실’로 밝혀진 10여년 전 ‘K 전 시의원 성추행’ 의혹을 최근 재가공해 악의적으로 명예훼손을 하는 이들이 있다며 이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법률닷컴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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