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무차별 의혹제기 '김은혜'후보 명예훼손으로 고소

김승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5/23 [16:14]

윤미향, 무차별 의혹제기 '김은혜'후보 명예훼손으로 고소

김승호 기자 | 입력 : 2022/05/23 [16:14]
6..1 지방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3일 윤미향 의원은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를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으로 경기남부경찰청에 고소했다.
 

   윤미향 의원 (출처:윤미향 페이스북)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지난 16일(월) 서울시 중구에서 열린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초청 편집인협회 월례포럼’에서 여성가족부 문제에 대해 “그동안 여성가족부가 ‘여당가족부’로 불릴 만큼 제 역할과 소임을 다하지 못했다”며 “특히 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한 윤미향 의원의 사익추구 등에 있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위 내용은 5월 16일자 중부일보에 [김은혜, 언론인들과 만나 “임창열·김문수, 능력 탁월…이재명, 자신위한 도정”] 의 제목으로 보도된 바 있다.
 
윤미향 의원은 “윤미향에 대한 지난 2년간의 무차별적인 의혹제기들은 허위로 판명되고 있고, 12차까지의 재판 과정에서 검찰의 증인조차 증언내용이 탄핵당하는 등 검찰이 말도 안 되는 기소를 했음이 언론을 통해서 드러나고 있다”면서, “김은혜 후보는 언론인이자 국회의원 출신으로서 이를 모를 수 없는 위치에 있고, 대통령 대변인을 역임하고 지자체장 선거에 입후보한 인사로서 타인의 명예훼손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윤미향 의원은 “김은혜 후보가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일방적인 허위 주장을 유포했다는 점이 더욱 악의적이며, 언론인들에 의한 왜곡된 정보의 확산을 묵과할 수 없어 고소를 하게 되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법률닷컴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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