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단체자금 유용 현금으로 개인 부동산 구입은 허위"

은태라기자 | 기사입력 2022/05/24 [19:58]

윤미향 "단체자금 유용 현금으로 개인 부동산 구입은 허위"

은태라기자 | 입력 : 2022/05/24 [19:58]
  •    윤미향 의원이 자신의 블러그 및 SNS에 올린 카드뉴스
 

   

 
윤미향 의원이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의 'KT 채용청탁' 의혹 검찰 수사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윤 의원은 24일 "'KT 채용청탁은 검찰조사에서 인정해도 기소하지도 않고있다"며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자발적 기부는 기소하는,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검찰"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진실은 밝혀질것"이라며 김은혜 후보에게는 "본인이 내뱉었던 수많은 막말에 대한 책임을 검찰과 언론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지금이라도 말의 무게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지시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앞서 김은혜 후보는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초청 편집인협회 월례포럼’에서 여성가족부 문제에 대해 "그동안 여성가족부가 ‘여당가족부’로 불릴 만큼 제 역할과 소임을 다하지 못했다. 특히 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한 윤미향 의원의 사익추구 등에 있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윤미향 의원의  지난 위안부 관련 활동에 관해 들춘 바 있다.
 
또 김 후보는 시민단체 지원금과 관련한 발언에서도 '정의연 사태'를 언급하며 윤 의원에 대해 비판을 해왔다. 지난 4월에는 시민단체 보조금 환수 조치와 관련해 조정식(5선·경기 시흥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설전하면서 '정의연'을 안좋은 예로 들기도 했다.
 
급기야 23일 윤 의원은 김 후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김 후보는 즉각  윤 의원을 향해 "본인은 부정부패의 대명사"라고 응수했다.
 
이에 윤미향 의원은 카드뉴스를 통해 그동안 혐의를 받아왔던 대다수 '무혐의' 판결이 나온 내용을 조목조목 올렸다.
 
다음은 윤미향 의원을 2년동안 괴롭혀왔던 재판 '무혐의' 카드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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