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 코로나 방역후 첫 대면 대규모 성경세미나 성료

이재상 기자 | 기사입력 2022/05/30 [14:42]

박옥수 목사, 코로나 방역후 첫 대면 대규모 성경세미나 성료

이재상 기자 | 입력 : 2022/05/30 [14:42]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가 코로나19 방역이 일부 해제된 가운데 첫 대면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3일에서 27일까지 열린 세미나에서 박옥수 목사는 "영원한 속죄를 받아들일 때, 복된 삶을 산다"는 주제를 가지고 설교했다.
 

   서웋 올림픽공원 홀에서 열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사진=법률닷컴)

 
박 목사는 신약성경 히브리서와 구약성경 레위기 등을 인용해 “레위기에는 죄인이 흠 없는 암염소에 안수해 죄를 넘기고, 그 제물이 피를 흘려 죄를 사한다. 똑같이 우리 죄가 세례 요한을 통해 예수님에게 넘어갔고, 예수님이 우리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모든 죄를 사한 것을 믿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고 했다.
 
또 “히브리서는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다’,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고 말한다”며 “예수님이 우리 죄를 영원히 사하신 이 사실을 받아들일 때,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게 된다”고 덧붙였다. 
 
5일간 서울에서 열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에는 조셉 모팟 킬리오바 케냐 오순절교회 전 총회장, 일리 부니수와이 피지 감리교 총재, 마틸다 마타브와 말라위 하나님의 성회 사무총장, 이발두 루이즈 다 콘세이상 포르투갈 하나님의 성회 루지타나 선교회 총회장, 쩨바옷 메쉬샤 이스라엘 예루살렘 에티오피아 유대인 개혁교회 비숍 등 13개국 주요 교단 목회자를 비롯해 서울 시민과 목회자들이 자리했다. 
 
성경세미나는 유튜브 채널 ‘GoodNewsTV’, ‘GoodNewsTV global’을 통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5개 언어로 생중계되기도 했다. 
 
매 시간 해외 목회자들의 축사와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특별 초청 공연이 진행됐고, 강연 후 개인 신앙상담 시간이 마련됐다. 
 
성경세미나에 참석한 해외 주요 교단 목회자들은 박옥수 목사와 함께 복음을 전하겠다고 했다. 
 

   박옥수 목사

 
케냐 오순절교회 전 총회장 조셉 모팟 킬리오바 목사는 “박옥수 목사님의 간단하고 명확한 죄 사함의 메시지가 나를 감동시킨다. 전하는 복음이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것을 봤다”며 “소망이 없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목사님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피지 감리교 총재 일리 부니수와이 목사는 “많은 기독교 교회가 정확한 복음을 전하지 않고 있다”며 “이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자”고 했다. 
 
포르투갈 하나님의 성회 루지타나 선교회 총회장 이발두 루이즈 다 콘세이상 목사는 “레위기의 속죄제사와 예수님이 받으신 요단강의 세례를 연결해 영원한 속죄를 전한 박옥수 목사님의 설교에 큰 감명을 받았다. 우리 모든 죄가 예수님에게로 넘어가 우리가 의롭게 됐다”고 했다. 
 
박옥수 목사는 30일부터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남미 3개국 선교일정에 나선다. 각국 정상 면담 및 주요 교단 목회자 면담, 기독교 지도자 컨퍼런스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법률닷컴 이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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