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고위 간부 인사, 尹 사단 신봉수 대검 반부패 강력 부장 승진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2/06/22 [17:36]

검찰 고위 간부 인사, 尹 사단 신봉수 대검 반부패 강력 부장 승진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2/06/22 [17:36]

법무부가 222022년 하반기 대검검사급 검찰 고위 간부 33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중 10명은 승진해 신규보임 됐고 23명은 전보 처리 됐다.

 

▲ 법무부     ©이재상 기자

 

 

법무부는 이번 인사에 대해 고검장 등 다수의 대검검사급 검사 보직 공석으로 인한 지휘부의 공백 해소, 선거 민생침해 사건 등 산적한 주요 현안 사건 처리 등 국민을 범죄로부터 지키는 검찰 보연의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실력과 공정에 대한 의지, 리더십, 전문성, 그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국민의 이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체제를 신속히 갖추고자 함이라며 검찰총장 직무대리와 과거 어느 때보다 실질적으로 협의하여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였고, 검찰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는 등 절차를 최대한 존중하여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특히 윤석열 사단으로 불리는 신봉수 서울고검 공판부 검사가 대검찰청 반부패 강력부장에 배치가 된 것과 노정연 창원지검장이 부선고검장으로 승진 전보돼, 검찰 역사상 첫 여성 고검장 탄생이 눈에 띄었다.

 

이외에도 법무연수원장에는 여환섭 대전고검장이 전보됐으며 연구위원에는 신성식 광주고검 차장검사와 고경순 춘천지검장, 이종근 대구고검 차장검사, 최성필 대검 과학수사부장, 김양수 부산고검 차장검사가 보임되었다.

 

또 전 중앙지검장 이정수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과 김관정 수원고검장, 박찬호 광주지검장은 사의를 표해 면직처분 되었다.

 

검사장 승진

대검기조, 송강

대검반부패, 신봉수

대검형사, 황병주

대검공송, 김선화

대검과수, 정진우

서울고차, 노만석

서울동부, 임관혁

서울북부, 정영학

의정부장, 신응석

대전장, 이진동

 

검사장 전보

 

법연장, 여환섭

법연연구, 신성식/고경순/이종근/최성필/김양수

 

대전고장, 이두봉

대구고장, 최경규

부산고장, 노정연

수원고장, 이주형

대구고차, 홍종희

부산고차, 이철희

광주고차, 김지용

수원고차, 문성인

 

지검

인천장, 심우정

춘천장, 예세민

청주장, 배용원

부산장, 박종근

울산장, 노정환

창원장, 박재억

광주장, 이수권

전주장, 문홍성

제주장, 이근수

 

면직, 이정수/김관정/박찬호

 

법률닷컴 윤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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