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금리 상한 특약’ 활용 위험 줄여

김승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7/14 [19:17]

금융감독원, "'금리 상한 특약’ 활용 위험 줄여

김승호 기자 | 입력 : 2022/07/14 [19:17]
최근 일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혼합형 금리(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낮아지면서 금융소비자들은 무엇을 선택해야 유리할까 고민이 깊다.
 
금융감독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정금리보다 높은 변동금리' 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선택에 대해 제시했다.
 

  여의도에 있는 금융감독원 (사진=법률닷컴)

 
금융감독원은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의 혜택을 확대하고 판매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금리인상에 따른 이자부담을 덜어주는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의 판매가 연장되고 금리상승 제한폭도 축소된다.
 
단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이용중이거나 신규로 받는 경우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단 집단대출 차주 등은 제외된다.
 
 

   자료=금융감독원

 
상품 가입자는 시장금리가 크게 오르더라도 금리갱신시점에 새로 적용되는 금리가 직전금리 대비 연간 0.45~0.75%p, 5년간 2%p까지만 오르게 된다고 금융감독원은 전했다.
 
 
법률닷컴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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