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 대구 변호사 방화 테러 유족에 성금 전달

김승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7/21 [16:05]

대한변호사협회, 대구 변호사 방화 테러 유족에 성금 전달

김승호 기자 | 입력 : 2022/07/21 [16:05]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 사건 희생자 유족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하여 20일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석화)(이하 ‘대구회’)에 성금 1억 4377만 50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14일 대구회에 1억 5000만 원을 지원한 것에 이은 추가 성금이다. 전달된 성금은 대구회를 통해 지난 6월 9일 발생한 반문명적 테러로 인해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유가족 및 피해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변호사협회, 대구 변호사 방화 테러 유족에 성금 전달식
(사진=대한변호사협회)
 
한편 지난 9일 7명의 사망자를 낸 '대구 법률사무소 방화 사건'이 계기가 되어 변호사 대상 테러범죄를 가중처벌 하는 법 개정안 발의 논의도 활발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는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 등 여러 의원 및 인천지방변호사회(회장 이상노)와 함께 변호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테러뿐 아니라 변호사들을 향한 보복 테러는 꾸준히 있어왔으나 사회적 담론으로 끓어 오르진 않았다. 그러나 이번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로 인해 변호사 사회가 움직이고 있다.
 
 
법률닷컴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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