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마약사범 재활 심포지엄 개최
마약사범의 회복을 위한 치료재활 발전방향 모색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6/23 [02:12]

법무부, 마약사범 재활 심포지엄 개최
마약사범의 회복을 위한 치료재활 발전방향 모색

이서현 기자 | 입력 : 2024/06/23 [02:12]

 

  사진 = 법무부 

 

국내가 더 이상 마약 청정지대가 아닌 가운데 마약사범의 회복을 위한 치료재활 발전방향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지난 20일(목) 오후 과천정부청사 법무부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마약사범 재활 심포지엄에 한국심리학회,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국립법무병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정기관 마약사범 담당자 등 80명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것. 

 

심포지엄은 ▲ 법무부 마약사범재활팀의 마약사범 재활 정책 현황 및 향후계획 발표와 ▲ 외부 전문가의 마약사범 재활 정책 개선방향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토론에 참여한 조현섭 교수(前 한국심리학회장)는 교정시설에 수용된 기간은 중독문제의 원인을 탐색하고 회복의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적극적인 재활프로그램과 상담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법무부는 오는 26일(수) 마약퇴치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 교정기관에서 향정신성의약품 오남용 단속, 마약사범 거실 검사, 마약예방 교육 등 마약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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