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 감염차단 위해 전신보호구 등 신속 배분

대구·경북 감염병전담병원 12곳과 실시간 직통 물품 지원체계 가동

오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20/03/03 [13:34]

의료인 감염차단 위해 전신보호구 등 신속 배분

대구·경북 감염병전담병원 12곳과 실시간 직통 물품 지원체계 가동

오종준 기자 | 입력 : 2020/03/03 [13:34]

  © 법률닷컴



정부는 진료·방역 등에 종사 중인 의료인의 감염 가능성 차단을 위해 보호복과 고글, 마스크, 장갑, 덧신 등으로 구성된 ‘레벨D세트’ 전신보호구와  방역용 마스크(N95)를 의료현장에 신속히 배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20일부터 지난 달 29일까지 전국 시도와 국가지정 병원 등에 레벨D세트 약 58만개와 방역용마스크(N95) 약 139만개를 배포했다.

 

특히 지난 달 18일 31번 확진자 발생일 이후에는 대구·경북 지역에 레벨D세트 14만개와 방역용 마스크(N95) 14만개, 이동형 음압기 103개, 체온계와 수술용마스크·손소독제로 구성된 ‘자가격리 위생키트’ 1만여개 등을 우선 지원했다.

 

▲ 주요 물품 지원 현황(2월 29일 기준) 


또 지난 달 29일부터 방역 물품·장비의 전달 지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중대본과 대구·경북 감염병전담병원 12개소의 실시간 직통 물품 지원체계 또한 가동하고 있다.

 

대구와 경북 지역 감염병전담병원은 계명대동산병원(중구), 영남대병원, 대구가톨릭병원, 근로복지대구병원, 대구보훈병원, 국군대구병원과  포항·김천·안동의료원, 상주·영주적십자병원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의료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신보호구 등 방역 물품·장비를 원활하게 지원할 계획으로, 레벨D세트 26만개와 방역용마스크(N95) 81만개를 비축하고 있으며 3월말까지 전신보호구 약 150만개, 방역용마스크(N95, KF94) 180만개를 추가 구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반병실을 음압병실로 전환하는데 사용되는 이동식 음압기는 13일까지 총 1200개를 순차적으로 구입해 필요 기관에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자가격리 위생키트는 구성품 중 체온계가 중국 및 국내 수요 급증 등 품귀 현상이 발생했으나 전자체온계와 색조식체온계 등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2일까지 5000개를, 이달 말까지 3만개를 추가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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