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부산시장,“의료진 여러분들이 진정한 시민 영웅”

이종훈 기자 | 기사입력 2020/03/11 [16:28]

오거돈 부산시장,“의료진 여러분들이 진정한 시민 영웅”

이종훈 기자 | 입력 : 2020/03/11 [16:28]

 

오거돈 부산시장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총력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 시장은 오늘(11일) 코호트 격리가 해제된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과 어제부터 운영이 시작된 부산진구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은 지난달 24일, 병원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뜻하지 않게 약 2주간 병원 일부가 격리되었다가 이날 오전 코호트 격리가 해제되었다. 병원을 방문한 오거돈 시장은 “그동안 불편하고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병원장님을 비롯한 종사자 여러분, 환자와 가족분들께 축하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호트 격리 해제를 축하했다.

 

또한, “코호트 격리가 해제된 것은 이제 코로나19가 없다는 말이다. 오히려 병원 전체를 방역해 이전보다 더 깨끗하고 안전해진 만큼, 시민들께서도 안심하고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부산시가 공식 방역했음을 인증하는 ‘클린존’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기도 했다.

 

곧이어 부산시민공원 야외주차장에 설치된 ‘부산진구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찾아 드라이브스루 진료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는 효율성, 편의성을 모두 갖추고, 대기시간도 짧아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시민들을 위한 아주 좋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의료진 여러분들이 진정한 시민 영웅”이라면서 “부산시민들을 위해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오거돈 시장은 어제(10일) 북구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고, 확진자들이 다녀간 가게에 직접 클린존 인증마크를 부착하는 등 코로나19 사태 이후 연일 현장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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