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는 것마다 대박 행진 전세계 들썩이는 블랙핑크 돌풍

이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0:08]

손대는 것마다 대박 행진 전세계 들썩이는 블랙핑크 돌풍

이수현 기자 | 입력 : 2020/11/19 [10:08]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1억뷰를 돌파하면서 블랙핑크 통산 두 번째, K팝 그룹 중 처음으로 11억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두 편 보유한 그룹으로 기록되며 또 한번 역사를 새로이 썼다. 또 하나의 메가 히트곡으로 자리잡은 '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는 지난 6월 발매 당시 유튜브에서 ‘24시간 내 최다 조회수 동영상’으로 선정되는 등 여러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또한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뮤직 페스티벌 중 하나로 꼽히는 코쳴라 페스티벌 출연, 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아는 최고의 팝스타들과의 협업까지 블랙핑크의 영향력은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블랙핑크는 음악과 콘텐츠 분야를 넘어 패션, 라이프 스타일, 뷰티의 영역까지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MZ세대가 열광하는 블랙핑크만의 바이브, 어떤 매력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그리고 그 영향력은 어디까지일까.

 

 

블랙핑크 모델로 내세운 아디다스 플리스 타 제품 매출 견인에 큰 역할

 

아디다스는 이번 FW 시즌을 맞아 실용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담은 다양한 플리스를 선보였다. 아디다스는 전략적으로 MZ세대에게 어필하고자 데일리룩으로 플리스를 자주 입고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활용하는 MZ세대들의 취향을 고려해 그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 블랙핑크를 전면에 세웠다. 아디다스의 글로벌 모델이기도 한 블랙핑크는 화보 속에서 저마다의 스타일로 플리스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그 결과 블랙핑크가 모델로 나선 캠페인 속 제품들이 타 제품 대비 평균 2.4배 높은 판매를 기록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쌀쌀한 날씨에 완벽하게 몸을 감싸주는 디자인에 높은 카라가 특징인 브라운 컬러의 롱 쉐르파 자켓은 일명 ‘제니플리스’라고 불리며 타 플리스 제품 대비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블랙핑크는 아티스트로서의 그들의 실력과 유니크함뿐만 아니라 멤버 개개인이 각기 다른 매력을 보유하고 있어 브랜드로서 다양한 콘텐츠를 구상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춘 모델이다” 며 “전세계적으로 점점 더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블랙핑크의 행보가 기대되며, 앞으로 아디다스도 글로벌 모델인 블랙핑크와 함께 그들만이 가진 매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블랙핑크의 멤버들은 각각 샤넬, 디올, 생로랑, 셀린느의 엠버서더로 활동하며 패션계 최고의 인플루언서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그 외에도 블랙핑크 멤버들이 모델로 나선 오렌즈, 미쟝센 등 모두 화제는 물론 높은 인기를 얻으며 블랙핑크의 영향력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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