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울' 3주 연속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2/06 [04:09]

영화 '소울' 3주 연속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이서현 기자 | 입력 : 2021/02/06 [04:09]

 

▲ 영화 소울 스틸컷  

 

코로나19가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지만 설 연휴 1주일여 앞둔 가운데 주말에 이은 긴 연휴동안 관객들을 잡기 위해 다양한 작품들이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궁금해결리워드앱, 무엇이든 물어볼!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해 질문한 결과,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이 17.3%로 3주 연속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올랐다.

 

디즈니 픽사의 작품으로 개봉 2주째인 지난 4일 누적관객 수 100만을 돌파하며 새해 첫 100만 관객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소울’은 훈훈한 힐링영화로 코로나 여파 속에서도 ‘N차 관람’을 할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2위에는 액션의 신 리암 니슨 주연의 ‘어니스트 씨프(10.6%)’가 꼽혔다. 영화’ 어니스트 씨프’는 ‘테이큰’, ‘논스톱’ 등 액션 영화로 액션 내공을 쌓아온 리암 니슨의 신작으로, 이번에는 형사나 특수요원이 아닌 범죄자로 등장한다.

 

맨손 격투, 총격, 도로 위 추격과 차량 충돌, 폭파 등 거의 모든 액션이 쉴틈 없이 몰아치는데, 개봉과 동시에 유명 리뷰사이트인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87%를 기록하며 새해에 볼만한 오락 영화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어니스트 씨프’는 지난 3일 국내 개봉하였으며,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3위에는 근소한 차이로 ‘몬스터 헌터(10.1%)’가 올랐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에서 좀비와 싸우던 여전사 밀라 요보비치가 이번에는 거대 몬스터들과 사투를 벌이게 되었다. ‘몬스터 헌터’는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UN소속의 요원인 아르테미스 대위(밀라 요보비치)가 이상현상으로 거대 몬스터가 존재하는 이세계로 흘러들어가고, 이후 다시 인류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다루고 있다.

 

한국 독점 선공개 영상에서는 사막, 정글, 동굴 등 다양하고 이국적인 배경과 압도적인 크기의 몬스터들, 그리고 밀라 요보비치 특유의 날카로운 액션이 한 차례 공개되었으며, 이를 본 예비 관객들의 기대와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영화 ‘몬스터 헌터’는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서바이브 더 나잇(10.0%)’, ‘세상의 모든 디저트: 러브 사라(9.3%)’, ‘호라이즌 라인(8.6%)’ ‘페어웰(8.6%)’ 등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순위에 올랐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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