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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기념사업회, "독도 일본 땅 표기 일본 국왕이 해명해야"

은태라 기자 | 기사입력 2021/06/08 [08:52]

장준하 기념사업회, "독도 일본 땅 표기 일본 국왕이 해명해야"

은태라 기자 | 입력 : 2021/06/08 [08:52]
 
일본이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지도에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해 우리나라 정부와 여당은 물론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장준하 기념사업회가 나섰다.
 

   장준하 기념사업회

 
장준하 기념사업회와 시민사회 단체가 지난 4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국왕은 서신을 받으라'는 내용으로 공개서한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공개서한을 일본국 국왕에게 보내서 독도는 우리 땅임을 확실히 확인시켜 항일독립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서 우리 독도를 절대 일본에 뺏기지 않도록 잘 지켜내겠다는 것. 
 
장준하 기념사업회 장호권 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제국주의적 군국주의와 신흥 변종 정치세력에 의하여 이끌려 가는 현 일본의 정치 상황은 이제 시대에 맞게 달라져야 한다“면서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일본국 국왕의 재가를 받고 현 집권세력이 진행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자 공개서한을 통해 질문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왕은 조속한 시일 내에 입장을 표명해 주실 것을 바라며 답변이 없을 경우 장기집권을 위해 평화를 무기력하게 생각하고 일본 자국민을 농락하고 경솔한 행동을 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그에 상응하는 귀국과의 관계를 설정할 것임을 알리는바“라고 천명했다. 
 
장 회장은 이같이 천명한 후 “여기 공개서한에 그 내용을 담아 전달하고자 함은 일본이 자유민주주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보내는바”라고 덧붙였다.
 
장 회장은 성명서 낭독에 이어 ‘올림픽기에 독도를 넣은 것에 대해 한 말씀 해달라는 요청에 대해서는 “일본이 올림픽 홍보를 하면서 인위적이고 계획적으로 독도를 홍보 책자에 넣었다”라면서 “직간접으로 자기네 영토라고 알리는 것이다. 이거는 전쟁이나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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