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6.15 남북공동성명 21주년 임진각서 기념 한백민간평화포럼, 15일 서울 입성

은태라 기자 | 기사입력 2021/06/12 [10:43]

6.15 남북공동성명 21주년 임진각서 기념 한백민간평화포럼, 15일 서울 입성

은태라 기자 | 입력 : 2021/06/12 [10:43]
6.15 남북공동성명 21주년 임진각서 기념
한백민간평화포럼 주관, 15일 전국 걷기 대미 장식
여권 인사 대거 참석 예정, 남북합의 국회비준 호소
개성공단 재가동, 금강산관광 재개 등 선언 예정
침체된 남북 창구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평화기틀
11일 수원 12일 서울, 13일 고양, 15일 임진각까지 
 

   

 
6‧15 남북 공동성명 21주년 기념한 '평화를 위한 걸음'이 중반을 넘어 10일 서울 수도권에 입성했다.
 
지난 1일 한라산 백록담에서 출발해 10일 오늘까지 부산, 목포, 광주, 전주, 대구, 대전을 걸쳐 시민들과 함께 릴레이식 걸음을 이어왔다.
 
이번 걸음은 한백민간평화포럼 주최로 마련됐다.
 
한백민간평화포럼은 이번 평화를 위한 걸음은 순수한 일반시민들이 열망하는 한반도 평화, 그리고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국회비준과 닫힌 개성공단을 열어 남북경제특별구역으로 재가동하자는 취지다.
 
개성공단은 우리나라에서 자본과 기술력, 원자재를 공급하고, 북한은 인력을 지원해 함께 경제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지역이다.
 
특히, 민간차원에서 개성공단을 평화경제의 안전지대로 마련해, 해외 다국적기업도 유치해 새로운 한반도의 기운을 불어넣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평화를 위한 걸음'에 동참해온 전국 시민들은 평화는 인도적인 차원만이 이뤄질 수 있다며 조속히 제21대 국회 상반기내에 국회비준이 마련되길 희망했다.
 

   

11일부터는 수원시를 걸쳐, 12일 서울시, 13일 고양시는 김두관 의원도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걷는다. 
 
하이라이트가 될 15일 임진각에서 남북평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1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15일간의 평화를 위한 행진 대장정을 기획한 한백민간평화포럼 박승돈 대표는 "짧지만 길 호흡으로 오직 남북평화와 국민들의 안녕을, 그리고 침체한 경제회복에 출구를 마련하고자 걸어왔다."면서 "마지막날 15일에는 다양한 문화공연도 마련돼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지지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