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교정정책자문위원회
마약사범 치료·재활 강화 위해 마약사범재활과 신설 필요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3/28 [04:05]

법무부 교정정책자문위원회
마약사범 치료·재활 강화 위해 마약사범재활과 신설 필요

이서현 기자 | 입력 : 2024/03/28 [04:05]

 사진 제공 =법무부 

 

법무부는 27일(수) 오전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법무부교정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임대기)를 개최하여 ‘마약사범에 대한 치료·재활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법무부 마약사범 재활팀에서 교정시설 마약사범 현황, 마약사범 재활 전담교정시설 및 치료재활프로그램 운영사항 등을 보고한 후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정시설 내 마약사범 치료·재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하였다.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기관인 인천참사랑병원 천영훈 병원장(자문위원)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치료·재활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현재 교정시설에서 시행되는 마약류 중독자 재활 정책은 장기적인 면에서 매우 효용이 크다.”고 말하였다.

 

이날 법무부교정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임대기)는 범정부 차원의 강력한 수사·단속과 더불어 무엇보다 재활 의지가 확고한 마약사범에 대한 실효성 있는 치료재활 정책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면서, 교정본부 시행정책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제언하였다.

 

법무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실효성 있는‘교정시설 내 마약사범 치료·재활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앞으로도 교정정책자문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자문과 정책제언을 심도 있게 검토·반영하여 범죄로부터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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